공연스케쥴

공연 상세정보

정기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
공연일자
2020.08.01
공연시간
오후 4 시
연주자
해설 김용배 지휘 이택주 Vc. 송영훈 Cl. 송호섭
티켓정보
VIP석 20,000원 (KT 멤버십 회원 50%), 일반석10,000원 (KT 멤버십 회원 30%, 초 중 고 30%, 단체 10인 이상 10%), 올레 tv 시청 1,000원) 
관람등급
만 19세 이하 입장불가(코로나19 예방 차원 시행) 
주최
KT 
주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문의 및 안내
1577-4579 / 02-739-8248 
홈페이지
http://ktchamberhall.com/ 
공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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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장 현 파트가 질문과 답을 하듯 활기차게 진행되는 Haydn의 교향곡 28번으로 8월 음악회의 문을 연다. 빈 고전주의 음악의 선구자로 알려진 Monn의 첼로 협주곡과 Piatigorsky가 Paganini의 <카프리스> 선율을 바탕으로 작곡한 변주곡으로 첼로의 풍부한 울림을 감상하며, 독일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Molter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이어진다. Suk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Dvořák의 제자이자 사위였다. 그는 좀 더 밝고 경쾌한 곡을 작곡하라는 Dvořák의 제안을 받아들여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작곡하였다.

연주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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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에 서울시향과 랄로 협주곡 협연으로 데뷔, 2001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다음해인 2002년에는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받았다.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도쿄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정명훈,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슈메트, 아르토 노라스 등과 같은 뛰어난 음악가들과 함께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6년 8월에는 세기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직접 설립한 프랑스 카잘스 페스티벌, 2017년 6월에는 난탈리 페스티벌에서 초청을 받아 연주하며 그 밖에도 일본 벳부의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라인가우 페스티벌, 독일 메클렌부르크,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펼쳐왔다.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그는 일본 각지에서도 성공적인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3년부터 매해 꾸준히 초청받아 리사이틀 투어를 갖고 있다. 2017년에는 ‘Joy of classicism(조이 오브 클래시시즘)’이란 주제로 예술의전당에서 3년만의 국내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는 연주 활동 이외에 2015년에서 2018년 5월까지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 학구적인 면모와 음악에 진정성을 더해내는 송호섭은 특유의 섬세함으로 음악과 인간애의 조화를 보여주는 클라리네티스트다.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음대 Meisterklasse, 스위스 바젤음대 Konzertklasse를 졸업한 그는 한국인 최초로 바이로이트 국제콩쿠르 결선과 프라하 국제콩쿠르 본선에 진출하였다. Sergio Azzolini, Albrecht Mayer, Radovan Vlatković, András Adorján, Dag Jensen, Jean Claude Gerard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은 그는 Ensemble DIAPASON을 결성하여 국내 최초로 “Harmoniemusik”이라는 장르를 선보이고, 목관앙상블을 통해 대중들에게 폭넓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전문성과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현대음악에 큰 관심을 가진 그는 PAN 국제현대음악제, 아시아 작곡연맹 음악제, 서울국제현대음악 작곡콩쿠르음악제,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비롯하여 GAIDA 국제현대음악제, Randfestspiele Zepernick, Musica Aperta, Bern Moderne, Musik AM 13, Hiroshima 국제음악제, Music arama, Melos-Étos, Kaohsiung 국제 타악 페스티벌 등 현대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독일, 리투아니아, 스위스, 일본, 중국, 홍콩, 슬로바키아, 대만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모더니즘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Ensemble DIAPASON 리더, 앙상블 Eclat 멤버, 프랑스 Selmer Paris, 미국 Silverstein Works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은 해마다 테마가 있는 독주회를 통해 클라리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서 교육자와 관악합주 지휘자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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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aydn            Symphony No.28 in A major

G. M. Monn       Cello Concerto in G minor     

G. Piatigorsky     Variations on a Paganini Theme      

                           < Vc. 송영훈 >

J. M. Molter       Clarinet Concerto No.1 in A major    

                            < Cl. 송호섭 >

J. Suk                Serenade, Op.6